[마르디 메크르디] 유쾌한 워커홀릭 부부의 쿨한 브랜드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젊고 힙한 브랜드. 이왕이면, 힙한 친구들이 찾는 힙한 브랜드가 되고 싶어요. MAGAZINE - KAR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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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디 메크르디] 유쾌한 워커홀릭 부부의 쿨한 브랜드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젊고 힙한 브랜드. 이왕이면, 힙한 친구들이 찾는 힙한 브랜드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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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얘기 밖에 할게 없는데 괜찮을까요?” 인터뷰 시작에 부부는 입을 모아 걱정했다. 자다가 깨워서 아이디어를 얘기할 정도로 일 생각 뿐인 요즘이 너무 행복하다는 두 사람.
    대중 보다 시대를 한발 앞서가는 디자이너 남편과 명품 브랜드 MD 출신의 감각과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진 아내(이하 이)가 서로 속도를 조절해 가며 순항 중인 마르디 메크르디는 2021 S/S 컬렉션을 시작으로 키즈 라인까지 런칭했다.
    힙한 친구들에게 힙한 브랜드가 되고 싶은 마르디 메크르디의 이수현 실장(이하 이)과 박화목 대표(이하 박)와 한바탕 수다를 즐기고 왔다.

     

     

    요즘 너무 바쁘시죠, 어떻게 지내시나요?

     

    이 : 애슬레저 라인 출시를 준비하고 있고, 키즈에 이어 베이비 라인도 계획 중에 있어서 정신 없는 나날이에요. 아, 젊은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주얼리도 선보이려고 해요.
    박 : 서로 워커홀릭이라고 말할 정도로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일 얘기 뿐이죠. 좋아하는 것이 일 뿐이에요.

     

     

    박 : 아내가 저한테 그래픽 기계라고 불러요. 영감 없이 아내가 소재나 아이디어만 던져주면 그래픽을 계속 만들어내는 수준이에요.(웃음)
    이 : 여성브랜드를 잘 알고 감각이 좋아서 주제만 주면 결과물이 계속 나오니 신날 수밖에 없죠. “잘한다, 잘한다”하고 있어요. 이제 서로 궤도를 찾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르디 메크르디 하면 꽃 모양 그래픽이죠.

     

    이 : ‘꽃을 좋아하지 않는 여자는 없다’라는 것이 시작이었어요. 클래식한 소재이고 시즌이 없으니 해 볼만 하다고 생각했죠. 그래픽이 나왔을 때 너무 과감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로 잘될 줄은 몰랐죠.
    박 : 사실 10년여 간 남성브랜드를 운영하면서 맨투맨 같은 복종을 주로 다루다 보니, 그래픽 작업을 질리도록 해서, 브랜드 런칭 초창기에는 그래픽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어요.
    이 : 꽃 그래픽 만큼 잘되는 그래픽이 나올 수 있을까, 했는데 이번에 강아지 그래픽도 그에 버금가게 사랑 받고 있어요.

     

     

    마르디 메크르디에서 키즈 라인 런칭이라니 너무 반가웠어요. 

     

    박 : 지난해 11월에 맨투맨 셋업 등 일부를 먼저 선보이고, 이번 S/S 컬렉션을 통해 정식으로 키즈 라인을 런칭하게 되었어요. 반팔 티셔츠, 가디건이 메인으로 액세서리 등을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주세요.
    이 : 키즈 라인이 확대되면서, 성인복이 엄마만을 위한 옷으로 보이지 않게 하려고 해요. 더 힙하고 핫하게 가려구요. 점점 더 세게 갈 생각이에요.

     

    베이비 라인도 벌써 기대되네요.

     

    이 : 신생아 라인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어요. 시장 조사를 해 보니, 가격대도 극과 극이고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기도 어렵더라고요. 디자인은 물론 향균 처리된 순면 제품으로 안심하고 입히실 수 있도록 제작하려고 해요.

     

     

    소비자의 연령대가 다양한 편이죠?

     

    박 : 40대 전후를 겨냥해 런칭한 브랜드였지만 지금은 연령대의 폭이 매우 넓어요. 그래서 항상 회사의 젊은 친구들과 크로스 체크를 하며 진행하고 있죠. 키즈 웨어에는 실제로 저희 딸이 선택한 색을 사용하기도 했고요.
    이 : 젊은 피들이 저희의 다크호스예요.(웃음)

     

     

    그래서인지, 다양한 취향을 넘나드는 무드가 느껴져요.

     

    이 : 딱 그걸 노렸어요. 그래픽 때문에 너무 여성스럽게 느껴지지 않도록 신경 쓰고 있어요. 트렌드를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박 : 처음에는 대중과의 속도를 맞추는 것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지금은 현재의 트렌드와 발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죠.
    이 : 맞아요, 이를테면, 예전에는 해외 컬렉션을 보면서 주로 소재를 얻었다면, 지금은 해외 인플루언서들을 보면서 트렌드를 읽는 식이에요.

     

     

    봄에 추천하시는 패션 아이템이 있을까요?

     

    박 : 맨투맨 셋업의 인기가 이어질 것 같아요. 출시 초기만 해도 구매 비율이 상의 90%, 하의 10%였는데, 최근에는 셋업 구매가 확연히 많아졌거든요.
    이 : 셋업을 더 패셔너블하게 입으려면, 볼드한 액세서리나 운동화가 아닌 로퍼 등 맨투맨의 분위기와 다른 센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을 추천해요.

     

     

     마르디 메크르디를 어떤 브랜드라고 생각해 주길 바라시나요? 

     

    박 : 하고 싶은 것 하는 ‘쿨한’ 브랜드요. 대중적이면서도 저희의 색이 있는 브랜드이길 바라요.
    이 : 저도 비슷해요,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젊고 힙한 브랜드.
    이왕이면, 힙한 친구들이 찾는 힙한 브랜드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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