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벨메종] 작은 변화로 만드는 일상의 만족마벨메종은 반복되는 일상에 아주 사소한 변화들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그 사소한 변화는 매일의 색을 조금씩 바꾸고 어느 순간 큰 만족이 되어 돌아온다. MAGAZINE - KARYMARKET

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마벨메종] 작은 변화로 만드는 일상의 만족마벨메종은 반복되는 일상에 아주 사소한 변화들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 그 사소한 변화는 매일의 색을 조금씩 바꾸고 어느 순간 큰 만족이 되어 돌아온다.

  •   0

  •  

     

     

    일상에서 만족감을 가진다는 것은 쉬운 듯 하면서도 무엇보다 어려운 일이기도 하다.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는 일상에 변화를 준다는 것 자체가 너무 큰 결심을 해야하는 일로 생각되는 게 아닐까.

    마벨메종은 그런 일상에 아주 사소한 변화들을 제안한다. 재료 때문에 엄두가 만들 엄두가 안 나던 요리의 레시피를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알려주고, 같은 음식이라도 예술과 접목해 의미를 부여한다. 벽지와 장판을 다시 하는 대공사 없이도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작은 소품으로 반복되는 순간의 분위기를 바꾼다.

     

     

    처음 마벨메종의 쿠킹클래스를 봤을 때는 ‘흥미롭다’와 ‘거창하다’는 감상이 공존했다. 예술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그 느낌을 음식으로 표현한다거나 새로운 재료를 다뤄본다는 점은 흥미로웠지만 그 요리들이 내가 만들어 먹기에는 너무 거창하다는 느낌. 쿠킹클래스를 직접 다녀오고 나서의 소감은 전혀 달랐다. “해 볼만 한데, 그럴 듯 하잖아?”

     

     

     

    쿠킹클래스는 매달 주제가 바뀌는 아트쿡 클래스, 술안주 클래스를 비롯해, 이번에 다녀온 트러플연구소와 콜라보 클래스와 같은 특별 클래스 등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되고 있다. 2~3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프라이빗하게 운영되는 것도 특징.

     

     

     

    홈파티를 좋아한다는 최신영 대표는 큐레이터 출신으로 전시회 오픈 파티에서 핑거푸드를 직접 만들며 대단한 재료 없이도 누구나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그렇게 시작된 클래스인 덕분에 전문 쉐프의 따라할 수 없는 스킬은 없지만 더 상세한 설명과 ‘꼼수’가 있다.

     

     

    먼저 미술관 큐레이팅과 같이 이날 주인공 트러플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 트러플 오일에 트러플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 어떻게 트러플이 채취되는지에 대한 재밌는 이야기….

     

     

    요리에 들어가면 최 대표의 팁이 쏟아진다. 스프의 점성을 만드는 전분가루가 반드시 전분가루일 필요도 없고, 육수를 위해 필요한 수많은 재료들 대신에 치킨스톡이 등장한다. 누룽지도 기성품을 사용한다. 하지만 그 결과물은 저절로 휴대전화를 들게 만들 정도로 근사했다.

     

     

    콜라보를 진행한 트러플연구소의 제품은 물론, 요리과정과 세팅에 사용된 식기 등도 마벨메종에서 구입 가능하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SNS를 통해 의견을 모아 자체 디자인 및 제작한 앞치마. 이날 방문한 두 수강생은 오자마자 앞치마에 먼저 탄성을 터트렸다.

    최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자체제작 상품으로 마벨메종을 브랜딩하겠다는 계획이다. 인테리어 컨설팅도 시범적으로 시행 중으로 올해 중 오픈 예정이다.(최 대표의 이전 집 인테리어는 리빙 매거진과 집꾸미기 사이트에 소개될 정도로 이미 유명세를 탄 바 있다)

     

     

    특별한 하루보다는 조금 더 멋진 하루하루의 생활을 만드는 것이 행복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생활에 센스 한 스푼을 더해주는 마벨메종의 앞으로를 기대해 본다.
     




    게시판 상세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 비밀번호 :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만 댓글을 남길 수가 있어요 :)

    최근본쇼핑

    이전 제품다음 제품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