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말하는 육아 #2] 함께 모험하는 몽개미 아빠몸으로 함께 놀아 줄 수 있는 것이 아빠 육아의 장점 같아요. 항상 아이보다 먼저 지치지만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MAGAZINE - KAR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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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말하는 육아 #2] 함께 모험하는 몽개미 아빠몸으로 함께 놀아 줄 수 있는 것이 아빠 육아의 장점 같아요. 항상 아이보다 먼저 지치지만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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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여행을 떠났던 세식구가 코로나 사태로 덴마크에 체류하게 되고, 둘째 아이까지 네식구가 되어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 드라마 같은 이야기는 실제 한 가족의 이야기이다.
    자연을 놀이터 삼아 뛰놀 수 있는 덴마크에서의 경험은 앞으로 아이가 세상을 보는 시선에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힘들어도 아이가 어릴 때에 세상을 더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는 몽개미 아빠의 말도 그런 뜻일 것.
    아이와 특별한 모험을 함께해 온 몽개미 아빠, 아니 이제 몽개미와 갤럭시 아빠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역시 덴마크의 자연도 빼놓을 수 없죠? 

     

    맞아요. 아이들도 자연과 함께 노는 시간이 많아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밖에서 뛰어놀죠.
    놀이기구들이 전부 나무와 돌을 이용해 만들어져 있고, 심지어 높은 나무를 타고 올라갈 수 있게 줄사다리를 만들어 두기도 해요. 아마도 우리나라에서는 위험하다고 못 올라가게 했겠지요.
    동물원에 울타리 없이 바로 옆에서 캥거루도 타조도 사슴 등의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것도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에게는 생생하고 신기한 경험이 되었겠죠.
    아! 미세먼지 하나 없는 맑은 하늘과 공기도 너무 좋았어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다 보니, 아이와 둘만의 에피소드도 많았을 것 같아요. 

     

    한국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에피소드들이 특히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덴마크에서는 비가 와도 우산을 쓰는 사람이 잘 없어요. 추운 겨울날 비바람이 불어도 남녀노소 모두 자전거를 타고 다니죠. 첫째 아이와 저도 비를 쫄딱 맞으며 자전거를 타고 장보러 나갔던 것이 생각나네요.
    또 저녁시간 즈음 앞마당에 자주 놀러 오던 토끼를 잡겠다고 밥 먹다가 함께 쫓아 나갔던 일, 집 근처에 있는 바다에서 꽃게 낚시를 했던 것도 재미있는 기억 중 하나예요.

     

     

    아빠와의 시간이라 그런지, 확실히 활동적이네요.  

     

    같이 뛰고, 들어 올려주고, 밀어주고… 몸으로 함께 놀아 줄 수 있는 것이 아빠 육아의 장점 같아요. 항상 아이보다 먼저 지치지만 함께 모험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아빠라서 어려운 부분도 있을까요?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읽는 부분에서는 좀 약한 것 같아요. 아이가 뭔가 마음에 안들어 울기 시작하면 왜 우는지 도통 알수가 없네요.


    아빠의 육아 참여도가 높아지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을까요? 

     

    무엇보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일과 육아 사이 밸런스를 잘 맞추는 것이 가장 큰 숙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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