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말하는 육아 #4] 아내 바보 하늘이 아빠육아는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아빠 육아 참여도 높이기 위해서는 경제활동 유지를 위한 제도적 지원이 가장 우선일 것 같아요. MAGAZINE - KARYMAR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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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말하는 육아 #4] 아내 바보 하늘이 아빠육아는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아빠 육아 참여도 높이기 위해서는 경제활동 유지를 위한 제도적 지원이 가장 우선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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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곱슬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 하늘이 네는 사랑이 샘솟는다. 아빠와 꼭 닮은 눈 웃음으로 사랑스러움을 뽐내는 아이와 남다른 아내 바보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 아빠, 그리고 그 둘을 너무 사랑하는 엄마.

    육아는 부모가 되는 과정이고, 건강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는 하늘이 아빠. 딸 바보라는 말이 익숙해진 요즘, 딸 바보는 물론 아내 바보를 자처하는 아빠가 이야기하는 아이가 있는 삶에 대해 들어본다.

     

     

    요즘 하늘이와 아빠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요즘 저희는 플레이모빌으로 역할놀이하는 것이 푹 빠졌어요. 종류가 셀 수 없이 다양해서 아이들 역할놀이에 딱이랍니다. 놀이를 할 때마다 달라지는 상황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해볼 수 있어서, 항상 새로운 느낌으로 즐기고 있어요.

    플레이모빌은 부모가 아이의 놀이에 자연스럽게 개입할 수 있게 해주는 장난감이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상상력과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고 부모는 아이와 함께 놀이에 참여하면서 유대감을 쌓을 수 있죠. 실제로 독일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 교재로도 활용되고 있다고 해요.

     

    아, 장난감 관련 사업 중이시죠, 아이가 생기기 전에도 장난감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아니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제가 장난감 관련 일을 하게 될 줄은 전혀 생각해 보지도 못했는데, 장난감 회사를 꾸려가고 있네요. 아빠들 세 명이 함께하는 ‘서울토이’라는 회사입니다. 아이가 생기기 전에는 장난감과는 거리가 먼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해왔어요.

     

     

    서울토이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육아에 대한 공통된 고민을 가지고 있던 젊은 아빠들이 합심하여 시작하게 되었어요. 구성원 모두 아이들이 자라남에 따라 아빠라는 역할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던 아빠들이에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장난감을 소재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 방식을 찾고 우리가 생각하기에 정말 좋은 장난감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으로 서울토이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아빠들이 하는 장난감가게라는 컨셉이 신선해요. 서울토이만의 특징이 있을까요? 

     

    저희는 장난감 업계에서도 약간 괴짜로 통합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인플루언서 활동도 하고 영상 제작과 장난감 판매를 함께하는 회사니까요.

    아빠들이 직접 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있는데 이러한 모습을 좋게 봐주신 기업들과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 연장선으로 최근에는 ‘라이브 커머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설명을 듣고 장난감을 구매할 수 있고 브랜드는 사진으로만 전달하기 힘들었던 장난감의 장점과 놀이 방법까지 전달할 수 있어서 고객과 파트너사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이 글을 읽으신 관계자분들 편하게 연락 주세요!)

     

     

    많은 놀이를 경험해 보셨을 텐데, 아빠와 하는 놀이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몸으로 놀아주는 것에 있어서는 엄마보다 나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비행기도 태워주고, 목마도 태워주고 하는 거죠. 몸으로 하는 놀이를 통해 평소에 느끼지 못했던 자극을 주고 이를 통해 아이의 발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빠의 육아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육아를 하면서도 경제활동이 끊기지 않을 수 있도록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의 힘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개인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앞으로 제도적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일련의 과정에 대해 지혜로운 정책’들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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