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감성을 담은 그래픽과 편안한 디자인 그리고 좋은 소재를 사용하는 베베드피노 언더웨어가 어느덧 2주년을 맞이했다. 2023년 론칭한 베베드피노 언더웨어는 파리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리 아쎄나의 다양한 작품을 디자인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많은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2주년을 맞이한 베베드피노 언더웨어는 캐리마켓 신사에서 특별한 팝업 스토어를 연다. 메종 드 루방(Maison de Ruban)이란 이름의 공간이다. '리본의 집'이라는 의미를 갖는 특별한 팝업은 캐리마켓 신사 1.5층에 설치되 25 S/S 컬렉션과 함께 여러 가지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4월 21일까지는 선착순 10명의 구매 고객에게 스트라이프 로고 빅백을 증정하고, 25 S/S 신상품을 포함해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베베드피노 언더웨어 블랭킷을 선물한다.

또 베베드피노 언더웨어와 잘 어울리는 리본 꽃 팔찌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팝업 스토어에서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인증만 하면 된다.

5월 8일까지 열리는 베베드피노 언더웨어 2주년 팝업 메종 르 루방에서 가족들 선물도 준비하고 포근한 마리 아쎄나의 세계를 즐겨보자.